아소당2004.08.27 12:53 바카스님! 이곳은 하늘이 가을을 가득안고 있답니다. 가을을 느낄 맘의 여유가 없음이 안타깝지만 들판의 나락도 색깔을 조금씩 변해가고 있지요.. 테사랑님!. 반갑습니다. "향기없는 코스모스 되어 영원히 그대를 기다리리" 이 글귀가 가슴에 닿아옵니다. 코스모스는 군락을 이루고 있어도 늘 아프게 보였거든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이곳은 하늘이 가을을 가득안고 있답니다.
가을을 느낄 맘의 여유가 없음이 안타깝지만
들판의 나락도 색깔을 조금씩 변해가고 있지요..
테사랑님!.
반갑습니다.
"향기없는 코스모스 되어
영원히 그대를 기다리리"
이 글귀가 가슴에 닿아옵니다.
코스모스는 군락을 이루고 있어도 늘 아프게 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