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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7.21 13:03
큰형님!
그럼 저로서는 대환영이죠. 그나저나 이거이 소문듣고 오면 저는 닭 뼈다귀만 물고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당연히 큰형님께서 삼계탕을 만들어 오시겠죠? ㅎㅎㅎ
오는것이 있으면 가는것이 있어야 하는법!!!
저는 무엇을 준비할까요? 큰형님을 위해 마름모꼴 알약이라도 준비할깝쇼??? ㅎㅎㅎ
원하시는것 있으시면 말씀만 하십쇼.
제아무리 마이클이 국보급 구두쇠라 할지라도 형님을 위해서는 딱!!! 한번 팍 쏘겠습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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