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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2006.03.28 10:52
도무지 아무것도 되는게 없네요.
사람에 치는것도 맞는말씀이시고,,
구력은 짧은데 더바랄게 있느냐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이게 어디 그런가요.
한해만 지나면 나이가 사십인데 몸도 안따라주고 마음만 앞서고 휴~~~~
초심님 말씀대로 처음마음은 건강이었죠 근데 요놈이 그렇게 편하게 놔둬야 말이죠..

새벽에 글을 올릴때는 정말 때려치우고 싶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괜히 올렸나 싶네요!!
정말 문제입니다,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니,,,,,,,
제가 미쳤나봅니다. 하는데까진 해봐야죠 죄송합니다 넉두리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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