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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2004.07.07 20:53
결국 이번에도 패러디입니다...ㅎㅎㅎ
아~난 언제 패러디를 그만두고 창작시를 써볼까나..?
하기사 이런말도 있지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ㅋ
언젠가는 제대로 한번 쓰겠죠..?
용철형님과 바카스님의 이방에서의 독주체제?를 제지하기위해서라도....^^
얼토당토한글을 올립니다....

두분의 글은 올때마다 보면서도 답글도 제대로 올리지 못해서
송구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많은것을 느끼게하는 글들입니다...

여기서 그녀는 ...?대략 짐작하시겟지만....노래가사로 힌트를 주자면...
아~침에 눈을떠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그녀였으면...ㅋ
소~리 내지마 우리사랑이 날아가버려....움직이지마.....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너무 어렵다고요...??ㅎㅎㅎ..제가 봐도 조금은 어렵네요...
항상전 이방을 꼭 들린답니다....
힘들고 지칠때나 외로울때 음악과 시가있는 이방에....거기에다가 커피한잔
가지고와서 눈딱감고 음악을 들으면 피곤이 확날아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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