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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4.05.30 22:30
아소당님! 수원에 오실날이 기다려지네요
지방에 있을때 라디오 방송국에 나갔다가 상으로 크레식기타 한대를 상으로 받아서 코드 익히고 띨까띵까 나름대로 해보았으나
손가락이 작아서 G코드 같은 걸 못잡아 중도 포기했슴다.
그래도 80년대 여름 휴가가면 큼직막한 카세트와 기타 한대 텐트 짊어지고 몰려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아흐! ~~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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