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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2004.05.29 22:57
용철님 여기도오시네요...^^
정말 전테교에서 만난 사람들은 정말 다 아름다웠습니다...
용철님의 후덕한 인상도 보기좋았고요....
기타의 선율소리도 좋고.....

조금 지금보다 어렷을땐 기타를 배워볼려고 대학1학년 여름방학때 집에도
안가고 방학내내 기타하고 씨름을 했는데....혼자 하다보니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한 아픈?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지금도 제일 부러운사람이 악기하나정도 다루는사람이 젤로 부럽더라구요...

다음번엔 단식한번 찐하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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