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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3.05 13:53
광하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수원의 사자 감독님의 면모보다는
우리나라 관광홍보 대사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고쳐야 할 점을 꼬집어 주시는것 하구요.
뭐든 님의 눈에는 벗어날수 없을것 같습니다.
테니스에 관련된 님의 글을 읽을때에도 어떤 진한 감흥을 일으키지만
여행, 특히 맛과 관계된 글을 읽을때도 그런 감흥을 느낍니다.
여성방에 좋은 글 남겨 주시어 고맙구요..

아소당에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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