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3.05 13:53 광하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수원의 사자 감독님의 면모보다는 우리나라 관광홍보 대사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고쳐야 할 점을 꼬집어 주시는것 하구요. 뭐든 님의 눈에는 벗어날수 없을것 같습니다. 테니스에 관련된 님의 글을 읽을때에도 어떤 진한 감흥을 일으키지만 여행, 특히 맛과 관계된 글을 읽을때도 그런 감흥을 느낍니다. 여성방에 좋은 글 남겨 주시어 고맙구요.. 아소당에서 드립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수원의 사자 감독님의 면모보다는
우리나라 관광홍보 대사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고쳐야 할 점을 꼬집어 주시는것 하구요.
뭐든 님의 눈에는 벗어날수 없을것 같습니다.
테니스에 관련된 님의 글을 읽을때에도 어떤 진한 감흥을 일으키지만
여행, 특히 맛과 관계된 글을 읽을때도 그런 감흥을 느낍니다.
여성방에 좋은 글 남겨 주시어 고맙구요..
아소당에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