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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발리2006.03.04 01:54
에고 이글은 어디있나 찾았더니 자유게시판에 있었군요. 오프라인만 클릭해보는게 버릇이라..ㅎㅎ

역시나 멀리서 교류전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신 교장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좋은 테니스 문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또한 젊은피들이 자신감을 넘어 자만에 빠지지 않을까
마징가님과 함께 살짝 눌러주시는 센수까지 ㅋㅋ~ 많이 배웠습니다. ^^

제가 감히 마이클님의 2년전 모습이라니 쑥스럽기 그지 없지만
교장선생님과 단식을 하려면 속세와 인연을 끊고 산속으로 들어가야지 싶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모습 자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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