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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빼미2005.09.29 08:52
<한강코트의 추억>

한강시민공원이라면 제가 살짝 압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2시간에 1,600원이었는데
명바기 형이 갑자기 5,000원으로 값을 올렸어요.(명바기 나빠)
여의도를 제외한 모든 코트가 딱딱한 하드코틉니다.
난지공원하고 뚝섬공원을 가봤는데 대부분 예약 없이들 치세요.(흥행 실패)
정상코스는 인터넷 예약을 하고 공원 관리실에 예약확인서를 제출한 후 치는 거고요.
우천 시엔 원하는 날짜를 다시 잡아서 메일을 보내면 됩니다.(돈은 안 돌려줌)
토요일엔 철벽발리님 말씀대로 주차료 전일 3,000원 받고요, 일요일, 공휴일은 걍 공짭니다.
여의도는 클레이코트라 관리가 좀 필요해서 그런지 위탁관리를 하고요,
전화 예약만 가능합니다. 물론 2시간에 5,000원인 건 똑같고요.
세 번 정도 전화예약을 시도해봤는데 모두 실패했어요.
여의도는 최소 2주 전에 예약을 해야 가능할 듯 싶습니다.
이상 한강코트의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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