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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친구2005.08.29 09:49
짧았지만 그래도 아주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레슨을 해주신 페더러님~~!! 마치 체육시간에 마음씨 좋은 체육선생님과 테니스 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끝날 무렵 쫌 멀쭘햇는데... 얼른 달려와서 난타 같이 쳐주신 철벽발리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물론 모든분들께 감사하고요... 1주일을 지내면서 토요일이 기다려지네요...

나이는 먹었는데 이눔의 성격은 고치기 참 힘드네요...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아직은 낯을 가리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ㅋㅋ

건강하게 즐테하세요...

아~~ 쫑빼미님... 차 얻어타고 가려고 했더니 그세 사라지셨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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