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2005.07.18 21:05 쫑빼미님이 아자씨라고 부르실만큼 나이 드신 분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아닌가... ㅡㅡ;;;; 잘 들어가셨지요? 워낙 멀리서 모신데다가, 저녁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가셔서 마음이 좀... 마음의 거리라도 가까우셨다니 다행입니다. ^^;;; 그래도 거리가 거리인만큼 자주 오시라는 말씀은 솔직히 못 드리겠고, 시간 되실 때 오셔서 좋은 시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테하시고 건강하시길...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잘 들어가셨지요?
워낙 멀리서 모신데다가, 저녁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가셔서 마음이 좀...
마음의 거리라도 가까우셨다니 다행입니다. ^^;;;
그래도 거리가 거리인만큼 자주 오시라는 말씀은 솔직히 못 드리겠고, 시간 되실 때 오셔서 좋은 시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테하시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