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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2005.07.13 23:35
ㅠㅠ...가게 문닫아버리고 ...뛰어 가고 싶당... ^^

초심님.. 안녕하시죠..?!! ^^ 수진님은 여전히 명랑하시고...ㅎㅎ
계룡이도 여전히... 시간에 쫒기고...^^

다들 보고 싶고...테니스도 치고 싶고... 흑~
그래도 여러 분이 변함없이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시는것을 보니... 저도 기쁩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언제라도 가면..변함없이 그곳에서 볼수 있는 사람들..ㅎㅎㅎ
서울 모임이 제게 그런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전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지만..
늘 마음속엔 기억속의 그곳..그사람들이 있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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