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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치 에이스2005.06.08 11:23
그날 경기대에 가니 마이클님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레슨 부탁하시는 분들, 마법사님을 그정도로 가르치신게
정말 대단하시다는 것을 실감 했구요.
마법사님을 신동이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마법사님이 열정이
모든 사람들이 마법사님을 신동이라고 생각들게 하는 거 같습니다.
정말 크레이지다 라고 밖에 표현을 못 할 정도로요.
글구 용철회장님과 마딘나님의 그 다정한 모습 정말 닭살이신거 아시죠.
부러워서 그런거니 이해해 주세요.
그럼 수원에서 다시 뵙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ps. 마이클님에게는 언제 밥 한번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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