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신2005.05.30 13:23 한 낯에 테니스 그리고 살얼음이 깔리려는 맥주(카~~~) 그다음 흥겨운 노래 한마디 삼박자가 너무 잘 어울린 하루 였습니다. 다음 정모가 기다려 지는데 벌써 공지가 올라 왔내요 와~~~바뿌다 바빠~~~ 글구 저 닉네임 허접발리에서 테신을 다시 테어낫습니다. (많이 갈켜 주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삼박자가 너무 잘 어울린 하루 였습니다.
다음 정모가 기다려 지는데 벌써 공지가 올라 왔내요
와~~~바뿌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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