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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신2005.05.30 13:23
한 낯에 테니스 그리고 살얼음이 깔리려는 맥주(카~~~) 그다음 흥겨운 노래 한마디
삼박자가 너무 잘 어울린 하루 였습니다.

다음 정모가 기다려 지는데 벌써 공지가 올라 왔내요
와~~~바뿌다 바빠~~~

글구 저 닉네임 허접발리에서 테신을 다시 테어낫습니다. (많이 갈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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