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발리2005.04.09 20:44 비가 와서 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는데 블루스카이님이 먼저 글을 쓰셨군요. 이번주 일요일을 많이 기대했는데 정말 새벽에 그치면 칠수 있을까요..ㅠ.ㅠ 기훈님 이사는 잘 하셨나요. 먼가 도와드려야 되는데... 테니스를 즐길 시간도 그리 많지 않은데.. 라는 말씀이 안타깝네요. 수진님 마라톤 완주 축하드려요. 역시 테니스로 다져진 체력이 무섭습니다~ 국대님 말씀대로 너무 실망스러워요..ㅠ.ㅠ (잔디코트는 좀 더 빨리 마를려나?)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이번주 일요일을 많이 기대했는데 정말 새벽에 그치면 칠수 있을까요..ㅠ.ㅠ
기훈님 이사는 잘 하셨나요. 먼가 도와드려야 되는데...
테니스를 즐길 시간도 그리 많지 않은데.. 라는 말씀이 안타깝네요.
수진님 마라톤 완주 축하드려요. 역시 테니스로 다져진 체력이 무섭습니다~
국대님 말씀대로 너무 실망스러워요..ㅠ.ㅠ
(잔디코트는 좀 더 빨리 마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