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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발리2005.04.09 20:44
비가 와서 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는데 블루스카이님이 먼저 글을 쓰셨군요.
이번주 일요일을 많이 기대했는데 정말 새벽에 그치면 칠수 있을까요..ㅠ.ㅠ
기훈님 이사는 잘 하셨나요. 먼가 도와드려야 되는데...
테니스를 즐길 시간도 그리 많지 않은데.. 라는 말씀이 안타깝네요.
수진님 마라톤 완주 축하드려요. 역시 테니스로 다져진 체력이 무섭습니다~
국대님 말씀대로 너무 실망스러워요..ㅠ.ㅠ
(잔디코트는 좀 더 빨리 마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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