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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2005.03.23 15:05
앗 죄송합니다.
기훈님께서 이렇게 실명까지 거론해 가며 출석율이 저조하다고
질책을 하시니 너무 민망하네요.

제가 요즘들어 여기 저기 참가해 공을 치다보니 주말에 시간내기가 만만치 않게
됐습니다.
게다가 드디어 집에서 집사람이랑 애들의 성화에,
회사일까지 바쁜일이 겹치다 보니
전테교 출석이 영 시원찮네요.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조만간 주변일들이 정리되는대로
보고 싶은 서울분교분들을 뵈러 정모나 번개에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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