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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발리2005.03.06 21:14
아.. 기훈님 피곤해 보이셨는데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가시는길에 기훈님이 사람들이 좋아서 다같이 한잔 하고 싶었다는 말씀이
맘에 와 닿습니다. 정말 좋으신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술이 더욱 맛나더군요.~ ^^
전 올때까지는 그렇게 피곤한줄 몰랐는데 와서 따뜻한 방에 있었더니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들어 지금 일어나자 마자 글을 올립니다.
항상 저희를 지도해주시는 초심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국가대표님 수진님 기훈님 국성호님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들 열정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모임 나갈때마다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즐거워집니다.
그럼 좋은 날 보내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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