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죄송해서 어쩌나...
테니스를 같이 즐겨보고 싶은 일념에 진중하지 못했음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방금 전 매월 첫주 일요일에 모여 테니스를 즐기시는 모임의 회장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1월 2일에 모여서 치기로 했다는군요. ㅡ.ㅜ
저희 모임은 아무래도 힘들 것 같습니다.
혼선을 빚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음에 다시 날짜를 잡겠습니다.

1월 1일은 가능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은 연락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