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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魔神)2004.12.29 23:00
저는 그저 놀라고 있었답니다^^
1월1일에는 작은집 식구들이 오셔서 기독교와 천주교, 그리고 우리 전통적인
방식의 제사를 드린답니다... ㅎㅎ 3개를 한꺼번에 하지요..
아머 저는 아파트코트에서 놀것 같습니다^^
아쉬워랑... 창윤이도 보고싶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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