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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魔神)2004.12.25 21:09
갈수록 늘어가는 단식도전...
이것이 기쁜일인지 슬픈일인지... 도망가야 할 일인지 구분이 안가긴 하지만,,
암튼 오늘 동우 만나서 아주 기분 좋았습니다.
제 나이 또래의 회원들은
전테교의 형님들과, 우리 중고등 학생 회원분들에 비해 적기에,
인규를 비롯한 제 나이 또래의 오프모임 참석은 너무나 반갑고 좋답니다^^

한번도 나와보지 않은 오프모임에 멀리 잠실에서 혼자 라켓들고 과천까지 올 정도면
동우가 얼마나 대단한 열정을 지녔는지 다들 짐작을 하실 것입니다.

처음 만나자마자 단식도전을 한 첫 친구로 기억에 남을 동우군~!
앞으로 열심히 등교하여 함께 발전해나가도록 하자구^^
동환이형이랑 같은 학교이던데,
나중에 동우,동환 복식파트너가 탄생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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