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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魔神)2004.12.25 20:57
전날 좀 무리해서 지각했지만, 아주 재미있게 치다가 왔습니다.
정말 무지하게 편안한 코트였어요..
오늘 대단한 열정의 허접발리님과 성기훈님, 새로나오신 동우님(말 놓고 친하게 지내기로 했어요~ㅎㅎ) 무지하게 반가웠구요^^
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하시고, 환상적인 코트를 제공해주신
초심형님과 국대형수님, 감사합니다^^
과천번개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겠네요.. 저도 벌써부터 다시 가고싶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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