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진수2004.04.26 10:49
두번씩이나 파트너를 했죠?
융식님의 멋진 서브 덕분에
전 네트에 짝 달라붙어서
상대의 비실비실한 리턴볼을 여러개나 잘라 먹었습니다.
아주 맛나던데요.
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뵙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