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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12.04.02 15:02
이수님께 저도 인사를 드립니다.
오신다는 연락을 받긴 받았으나 피할 수 없는 약속이 미리 있어 마음만 함께했습니다.
약속된 일정을 빨리 마치고 코트로 달려가 인사라도 드리려 했는데
마이클에게 전화했더니 이미 파한 상태여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제 고향이 전주여서(완주,구이) 이수님이 더 뵙고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한번 더 방문해 주시면 반갑게 인사나누고 운동도 함께하고 싶네요.
수원분교에 오셔서 마이클킴과 마징가님을 보셨다면 거의 다 보신거나 마찬가지지만
한번 더 오시면 멋지고 아름다운님들 많이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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