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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버2012.01.30 12:17
체력이 다해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인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승부가 갈리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하는 모습들.
두 선수 모두 정신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조코비치가 올해 첫 메이져대회를 우승하면서 출발을 산뜻하게 했으나,
게임 내용은 지난해보다 못하네요.
특히 랠리가 길어질수록 포인트를 내주는 경우가 늘어난
점은 우려가 됩니다.
나달, 머레이 등이 상대적으로 조코비치에 대한 대비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1위 수성을 위해서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전략을 새우고 상대방들에 대한
대비를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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