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명상가2011.07.15 20:41
젊을 때는 야구에 빠졌다가 요즘에는 테니스를 주로 하고, 친구들과 대화하기 위해 간간히 골프 스윙도 해보는데요,
유사점이 정말 많더군요.

몸의 회전, 중심에 놓고 타격, 힘을 빼기, 스윙스피드 올리기, 흔들리지 않는 스윙법등등 기본이 너무 비슷 합니다.

저는 지금도 야구배트로 스윙연습 합니다. 야구 스윙, 테니스 스윙, 골프 스윙, 몸통 돌리기, 곤봉체조 등등.
team_k님 말처럼 테니스스윙 이상하면 골프, 야구 모두 이상하게 됩니다.
골프나 야구스윙 이상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본이 같기 때문이겠지요.

얼마전 기사에 남자프로테니스(ATP) 전 세계 랭킹 1위 예브게니 카펠니코프(37·러시아)가 골프 선수로 변신해 2016년 브라질 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지요.
카펠니코프는 1996년 프랑스오픈, 1999년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1999년 5월에는 세계 1위까지 올랐던 선수 입니다.
시사하는 점이 좀 있는것 같은데, 즐겁게 하고싶은대로, 체력에 맞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테니스가 운동도 되고 매력적이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