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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炫仲2011.06.30 16:29
아..아닙니다..함께 테니스를 즐기고 대화하고 소통할수 있다는자체가 제게는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중심에 전테교가 존재한다는것에 항상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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