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2011.06.21 10:36 이스턴으로 치다가 세미로 바꾸면 처음에 네트에 쳐박고 웨스턴에서 세미로 바꾸면 홈런볼이 나오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립은 바꿨는데 습관적으로 받쳐지는 손바닥 면이 유지되다 보니 임펙트 때 면이 닫히거나 열리게 됩니다 웨스턴은 엄지 손가락 밑에 두툼한 쪽과 엄지손가락, 손바닥힐 일부로 받쳐주고 이스턴은 손바닥으로 받쳐줍니다 세미 웨스턴은 그 중간쯤에 있으니 그것을 이해하고 그곳으로 볼을 받쳐 잡아주는데 익숙해 지셔야 합니다~^^ 면을 덮어주듯 임펙트면을 잡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듯... 일반적으로 타점은 웨스턴 보다는 약간 뒤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웨스턴에서 세미로 바꾸면 홈런볼이 나오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립은 바꿨는데 습관적으로 받쳐지는 손바닥 면이 유지되다 보니 임펙트 때 면이 닫히거나 열리게 됩니다
웨스턴은 엄지 손가락 밑에 두툼한 쪽과 엄지손가락, 손바닥힐 일부로 받쳐주고 이스턴은 손바닥으로 받쳐줍니다
세미 웨스턴은 그 중간쯤에 있으니 그것을 이해하고 그곳으로 볼을 받쳐 잡아주는데 익숙해 지셔야 합니다~^^
면을 덮어주듯 임펙트면을 잡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듯...
일반적으로 타점은 웨스턴 보다는 약간 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