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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리2011.05.02 10:19
가제트님의 글에 위안을 받습니다. 저도 46에시작 4년 4개월되었네요. 고등학교 가려면 체력장점수가 20점 만점에 대부분 20점,19점은 받는데 전 17점 받았습니다. ㅎ ㅎ
지금도 테이크백이 느리고 앞으로 전진, 뒤로 후진이 안됩니다. 테니스장에서 살고 싶지만 남편이 싫어하여 하루 3시간정도 시간을 보냅니다. -하수들이 공칠수 있는 기회가 많아야 하는데 기다림만 많고 고수들은 짧은시간에도 몇 게임씩 하고-
동영상을 보니 스플릿스텝이 보이더군요. 이 스텝이 잘되는 날은 반응이 빨라 좌우 커버력이 좋습니다. 공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어떤공이던 받아넘길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구력볼을 만만이 볼게 아니지요. 여건이 되시면 레슨도 꾸준히 받으시고 테니스장에서 사세요. 저의 희망사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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