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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사촌2011.05.01 21:38
ㅎㅎ~^^ 저랑 시작한 시점이 비슷하고 경험도 비슷하군요.
저보다는 조금 연배신대 그 맘 잘 알죠.
테니스라....제가 느낌점은 사회에서 그래도 중산층에 계신 분들이
많이 치시는듯 한데 매너는 그게 아니올시다 입니다.
자기보다 조금 못 친다 싶으면 밥으로 생각하고 나이 상관없이
자기가 윗 사람인양 설쳐되는 곳이 테니스장 풍경입니다.
파트너를 한 분 만들어 난타를 위주로 치다보면 스트록 좋아지고
또 편한 테니스친구들도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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