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이문옥2013.01.31 05:05

피오나님~~~

조카앓이, 넘 공감 가네요~~

우리도 순수 할때가 분명 있었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순수성을 잃지 않기위해 순대국에 막걸리 한잔 하곤 한다는 군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