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챨리 브라운2013.01.30 00:35

먼 옛날 러시아의 프쉬킨이란 시인이 쓰기를...


한국인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마라

성형과 학벌의 시대를 참고 이기면

행복의 날이 오리니...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