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화2011.04.28 16:47 이준호님! 좋은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저도 처음 레슨을 받을 때 백핸드 드라이브는 배우지 않고 백핸드 슬라이스만 배웠습니다. 그 당시, 코치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해서 드라이브 보다는 슬라이스가 게임하는데 안정되고 무리가 없다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동호인대회에 가 보면, 대부분 동호인들은 백핸드 드라이브 볼을 치는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안정된 슬라이스로 게임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레슨을 받을 때 코치 나름대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코치분에게 항상 의문나는 상황을 질문하여 궁금증을 해소하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코치님이 레슨하는대로 받는 것도 좋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좋은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저도 처음 레슨을 받을 때 백핸드 드라이브는 배우지
않고 백핸드 슬라이스만 배웠습니다.
그 당시, 코치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해서
드라이브 보다는 슬라이스가 게임하는데
안정되고 무리가 없다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동호인대회에 가 보면, 대부분 동호인들은 백핸드 드라이브
볼을 치는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안정된 슬라이스로 게임에 사용합니다.
그리고 레슨을 받을 때 코치 나름대로 특성이 있기 때문에
코치분에게 항상 의문나는 상황을 질문하여
궁금증을 해소하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코치님이 레슨하는대로 받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