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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돌쇠2011.02.28 19:42
실력은 고수가 못되지만, 저도30 여년 코트장을 오가며 많은 땀을 흘린 테니스 동호인 입니다.
많은 댓글을 주신 분들의 글에 지금의 동호인 클럽의 문제점 들이 모두 존재 하고 있고 아직도 풀고 가야할 일들이 더 많이 남어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테니스 뿐만 아니라, 골프도 그렇고 배드민턴등등 경기력을 가지고 하는 운동은 전부 말 할수 없을 만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분위기가 가족 처럼 좋은 동호인 모임도 많이 있지만, 불행이도 고수 분들의 텃세와 나이 드신 분들의 변하기 어려운 사고가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모임도 있더군요.
각설 하옵고 웃는 얼굴로 다가서는 슬기로움을 보이시면 상대방 에서도 얼마만큼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동호회 모임도 일종의 사회성이 필요한 것 이므로 아픈 감정을 조금은 감추시고 닥아서면 어느날, 승리자가 되리라 확신 합니다.
시합 이라는 것은 승리 하기 위하여 존재 한다고 합니다 - 다른 사람이 무시 할수 없는 실력을 쌓아 고수 라고 인정 받는 다면, 그것은 훌륭한 재산이 되겠지요.
실망 마시고 줄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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