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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2011.02.15 16:50
테니스를 중계하는 방송국도 별로없고 사실 국제대회유치하면 관중도 별로없는데
어느 지자체나 기업이 스폰을 할까요? 동네코트에 나가서 승부에 집찹하는 게임만 아는데..스폰이 붙지않으면 참 발전하기 힘든 종목같네요.동호인도 그렇지만 선수도 결과물이 나오려면 꽤나 오랜시간이 걸리고 선수생명도 짧고,,,국민관심도 별로없고,동호인조차 경기장을 찾지않는데..무슨 국제대회 우리선수가 없다고 푸념을 할 염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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