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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태2003.09.15 16: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태풍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고 갔습니다.
가족분들의 크나큰 고통에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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