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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 포2010.11.22 17:45
정태님의 실력이 막 퍼내는 공이 아니고 제대로 들어가면서 라면 더 할나위 없지요.하지만 동네에서만 공친다면야(운동삼아서) 그렇게 해도 상관 없지 않을 까요?
헌데 솔직히 한 두 번에 공 끝나고 나면 땀나기도 전에 경기 끝나고 본인은 잘 들어가는 재미로 희열을 느끼실지 모르지만 다른 세사람은 그닥 잼 없는 겜이 될 수 도 있지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대회나가보면 실제로 빵빵 때려 치면서 공치는 사람 성적은 그렇게 좋지 못한게 현실이거든요. 금배분들 빼놓고.... 적절하게 분위기 맞추시면서 게임하시면 더할나위 없겠네요..
은근히 정태님 공 좋으신거 자랑하시는 듯 합니다.. ㅎㅎㅎ. 항상 즐겁게 그리고 부상없이 좋은 시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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