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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蘭2010.11.18 21:58
참고로.... 제가 네트 근처에서 위닝샷을 쳤는데 상대방이 그공을 받아 붕떠서 다시 넘어오는 공 즉 찬스볼을 우리 파트너가 처리했는데 넘 약해서 다시 되받아 날아와 오히려 상대편 샷이 위닝샷이 되어 당했어요..ㅜㅜ

요말에 대해 좀 생각해봤는데요.
상대편이 받아서 붕떠서 넘어온다면 위닝샷이 아니죠. ^^*
상수는 항상 찬스에서 끝을 내줘야, 하수의 맘이 편해집니다.
하수가 열심히 받아낼 용기도 생기구요. (아~ 내가 하나라도 더 넘기면 내 파트너가 끝내주겠구나라는 생각)...
하수가 살린 볼을 우리팀의 포인트로 만드는 연습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너무 끝내야만 한다는 생각에 경기를 망칠 정도로 무리하지만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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