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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파플러스2010.11.18 16:25
게임 승패에 상관없이 편하게 자기공만 치면 됩니다.
고수가 너무 하수영역까지 침범하면 하수는 오히려 부담을 느끼게 되죠..
고수도 힘들고요..파트너 영역을 침범하는것이 습관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수라도 결정할수 있는 볼은 과감히 치는게 좋겠지요..
하지만 테니스의 결정구도 쉽지만은 않다는거..^^;
고수도 실수를 많이 하잖아요..

결론은 하수 주눅들게 하지말고
즐겁게 게임운영을 하는게 고수의 도리이고
하수는 실력이 모자란만큼 열심히 뛴다는 마음가짐이어야하며
너무 한방을 노리는 샷을 절제하심이 파트너쉽에 유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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