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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 포2010.11.17 08:51
물론 정태님의 예상대로 찬스볼을 끝내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늘 염두해 두고 경기를 하는 편이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드라구요. 테니스라는 것이 끝까지 볼을 넘기는 쪽이 이기는 것이기에 고수가 그 부분까지 더 준비하며 게임 하다보면 한수 아래 파트너도 맘이 더 편해서 자기 기량을 펼치는데 훨씬 유리할거라고 생각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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