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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래2010.07.03 00:17
허 허 허 ....
참 으로 너무 쉽게 남에게 평가를 내리시네요,,,
오히려 아쉬운 제왕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줍시다...
뭐 꼭 그리 표현 할 이유는 없지 않겟습니까..
동네에서 신삥이나 만만한 상대에게 한 겜 졋다고 울분 토하는 거나 뭐가 다를까요.
청 년에서 장년 넘어가듯이.... 뭐 둥글게 표현합시다...
그래도 우리네 우상 아니엇습니까...
뭐 질수도 잇는거지.....
그러다 가는 거지....
이리 말 합시다...
그래도 지존인데..안 그래여...여러 동호인님들...
죄송합니다.... 넘 개인적인 그런거..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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