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규2003.09.08 13:55 실추된 국내 테니스 브랜드의 명예회복과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진행하면서 겪고 있는 현장의 희노애락을 여과 없이 여러분께 전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