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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규2003.09.08 13:55
실추된 국내 테니스 브랜드의 명예회복과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진행하면서 겪고 있는 현장의 희노애락을 여과 없이 여러분께 전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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