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2010.06.09 11:59 묵직한 구질에 대한 로망이신 듯 하네요.^^* 언스트렁 285g 의 라켓이라면 대게 밸런스가 이븐형일텐데, 라켓 무게를 15g 올리는 대신에 밸런스를 헤드라이트형으로 바꾸면 무게감이 상쇄되었던 것 같습니다. 라켓에 따라서는 헤드라이트형이 오히려 무게감을 더 못느끼는 경우도 있더군요. 상대적으로 발리는 조금 둔감해집니다. 윗 댓글 "인생 뭐 있습니까~~~"에 한표! 원하시는 무게의 시타를 강추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언스트렁 285g 의 라켓이라면 대게 밸런스가 이븐형일텐데,
라켓 무게를 15g 올리는 대신에 밸런스를 헤드라이트형으로 바꾸면 무게감이 상쇄되었던 것 같습니다.
라켓에 따라서는 헤드라이트형이 오히려 무게감을 더 못느끼는 경우도 있더군요.
상대적으로 발리는 조금 둔감해집니다.
윗 댓글 "인생 뭐 있습니까~~~"에 한표!
원하시는 무게의 시타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