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2010.05.03 00:54 영맨님의 "클로즈 잡고 풀스윙"의 의견에 많은 동감을 합니다. 누구나 포핸드의 고민을 달고 삽니다. 저도 최근에야 포핸드 감을 좀 잡기는 했습니만,그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겁니다. 자기만의 타점과 임팩트,팔로스로우,,,등등 개인차가 있기 때문이죠. 저는 그냥 저만의 이론 "앞+옆"이론을 정의해서 제 타점을 만들었는데 그 전보다는 리턴 강도나,에러가 많이 줄었고 한결 포핸드의 자신감이 붙은건 사실입니다. 자신만의 타점이 매우 중요한 거 같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누구나 포핸드의 고민을 달고 삽니다.
저도 최근에야 포핸드 감을 좀 잡기는 했습니만,그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겁니다.
자기만의 타점과 임팩트,팔로스로우,,,등등 개인차가 있기 때문이죠.
저는 그냥 저만의 이론 "앞+옆"이론을 정의해서
제 타점을 만들었는데 그 전보다는 리턴 강도나,에러가 많이 줄었고 한결 포핸드의
자신감이 붙은건 사실입니다.
자신만의 타점이 매우 중요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