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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웅2010.04.12 09:26
저는 48세 인천에서 살고, 테니스는 우체국에서 독학으로 좀씩 친게14년정도됩니다.
저도 페더러의 광팬인데 백핸드에 미쳐서 인터넷에서 5만원주고 중고를 구입(희야씨거하고 동일)해서
쳤는데 포핸드는 정말 타구감이 좋았고 발리는 방이 작으니까 실수가 많았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평을 논할 입장은 않되구요. 근데 한참을 치니까 오른쪽어깨가 아파와서
그냥 다시 인터넷에 팔아버렸답니다.
옛날치던거 볼키 퀀텀V1을 치고있답니다. 방은102구요 무게는285그램정도.부담없습니다.
동호인들한테 함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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