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현2010.01.11 02:33 저는 주로 세미웨스턴 그립 풀-웨스턴으로 시도해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짧아지는 샷은 좀 높게 치거나 윗분말씀대로 미는 타법을 섞어야되고.. 로빙샷에 탑스핀걸어서 치면 꽤나 파워도 실어서 보낼수 있는거 같습니다. 희한한 삑사리 경험은 필수코스인거 같고... 처음 스핀시도하시면 생각지도 못했던 삑사리가 도처에 숨어있을겁니다.ㅎㅎㅎㅎ 뭐 좀 적응됐다 싶어도 삑사리가 나오던데...오히려 이게 럭키샷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짧아지는 샷은 좀 높게 치거나 윗분말씀대로 미는 타법을 섞어야되고..
로빙샷에 탑스핀걸어서 치면 꽤나 파워도 실어서 보낼수 있는거 같습니다.
희한한 삑사리 경험은 필수코스인거 같고... 처음 스핀시도하시면 생각지도 못했던 삑사리가 도처에 숨어있을겁니다.ㅎㅎㅎㅎ
뭐 좀 적응됐다 싶어도 삑사리가 나오던데...오히려 이게 럭키샷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