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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 포2010.01.02 08:16
지난해 1월 호주 오픈에서 나달 vs 베르다스코 경기였지요. 베드다스코의 급성장을 볼수 있었던 경기가 아니었나 싶고 나달의 적토마같은 공에 대한 집념이 호주 오픈을 우승으로 까지 이끌었던 테니스인들에게 테니스란 저런 맛에 치는 거야 라는 것을 단단히 가르쳐준 경기였다고 갠적을 평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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