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낸승2009.12.31 22:21 전테교를 알게 된 것이 어느덧 3년째, 매일같이 습관적으로 접속하는 것을 보면 어느새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나 봅니다. 가을부터 연말까지 이런저런 이벤트를 통해 교장선생님을 뵙는 것도 계속해서 반복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여기 전테교에서 알게 된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전파하는 훌륭한 동호인의 한 사람이 되기 위해 올해도 내년에도 열심히 코트를 누비려 합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여러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십시오...^^ 꾸벅~~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매일같이 습관적으로 접속하는 것을 보면 어느새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나 봅니다.
가을부터 연말까지 이런저런 이벤트를 통해 교장선생님을 뵙는 것도 계속해서 반복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여기 전테교에서 알게 된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전파하는
훌륭한 동호인의 한 사람이 되기 위해 올해도 내년에도 열심히 코트를 누비려 합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여러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십시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