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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아가씨2009.12.27 00:27
아~~짬뽕이 되어버린 제 심정은 어찌하란 말입니까?
제 자신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운동신경이 없다 없다 해도 저처럼은...
아~흐~ 빨리 봄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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