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아가씨2009.12.27 00:27 아~~짬뽕이 되어버린 제 심정은 어찌하란 말입니까? 제 자신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운동신경이 없다 없다 해도 저처럼은... 아~흐~ 빨리 봄이오길...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제 자신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운동신경이 없다 없다 해도 저처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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