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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2009.12.18 21:18
아.. 결론은 결국 수제자 띠동갑 아가씨가 우동이 아닌 짬뽕이 되어가고 있어서 아쉬워하는 마음... 이군요

글솜씨, 음식솜씨, 테니스 실력모두 갖추신 분 같습니다.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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