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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9.10.27 12:34
제가 밑으로 찢는다고 표현한 테이크백은..
볼링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라켓헤드를 밑으로 떨구어 테이크백이 시작되며 팔과 라켓이 똑바로 펴진 상태로 시계추처럼 앞뒤로 왔다가 가는 스윙..
피니쉬는 왼쪽 어깨 앞에서 라켓이 똑바로 하늘을 향해 세워지며 오른발끝을 약간 끌게 됩니다.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태초로부터 지금까지 가르쳐지고 있는 스윙으로 아는데 현재도 많은 동호인들이 사용하기때문에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수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맞는 절대적인 스윙방법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질긴남님이 제가 말하는 밑으로 찢는 스윙방법을 현재 사용한다면 한번의 탈바꿈을 시도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현대에 쓰여지고 있는 모든 테니스이론이나 나누는 대화가 밑으로 찢는 스윙방법에 근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들 얘기에 달은 답글일뿐이고...
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일뿐이니 절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항상 즐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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